필자는 포켓몬의 팬은 아니나 워낙 유명한 게임이기에 오리지날로 출시된 시리즈들은 어쩌다보니 다 해봤을 정도로 굳이 말하지않아도 자타공인 초 유명 게임입니다 후에 나온 모든 시리즈들도 엔딩을 봤지만 추억보정때문에 옐로우(피카츄버전)을 최고라 생각했지만 아르세우스를 플레이하며 이게 포켓몬의 "새로운 세대"다. 라고 직감했습니다. 주인공은 꿈속?에서 아르세우스라는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아마도 그 존재로 인해 이 게임에서 진행되는 세계로 오게 된듯하다. 아르세우스는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전용기능을 설치?해주는 등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 마을에서 박사님한테 포켓몬 받고 출발하는 전작의 스토리와는 다른 전개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신선했습니다. 뭐 결국 도감을 완성하는게 목표긴 합니다 ㅎ 솔직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