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 게임부터 리뷰를 할려고 했는데 게임하느라 바쁘다 보니 행사장을 먼저 다녀오게되서 행사후기를 먼저 적게 됬다 사실 게임 페스티벌을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것이기도 했고 당첨같은것도 처음 되보았기에 굉장히 기대되는 마음으로 갔다... 입장하면서 신원을 확인후 팔찌를 채워서 입장을 했다 (깜빡하고 팔찌 못찍음...) 일단 입장 하자마자 왕수님을 찾았다 ( 보고싶었고 USB도 받고 싶었다 ) 왕수님의 애청자이기 때문에 바로 만나서 한 컷찍고 이벤트 업로드용으로 또 한 컷 과감하게 USB 달라고 하여 USB를 받아냈다 인터뷰를 해달라고 하셨지만 너무 부끄러웠기 때문에 '어' 이러니깐 그냥 USB주셨다... 포링분께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악수도 해주시고 사진도 포즈 취해주시고 너무 좋았다 귀여웠고 뭔가 말하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