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RPG 역사상 큰획을 그은 JRPG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아니 게이머라면 거의 다 이름만이라도 들어봤을 불후의 명작 이 당시엔 정말 게임산업이 크게 부흥할때라 예전엔 진짜 슈퍼패미콤 SFC의 소프트가격이 10만원하고 그런때였고 이후 플레이스테이션이 CD시장으로 넘어가면서 소프트웨어의 가격이 카트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졌던것으로 기억한다 그 당시 콘솔게임업계를 이끌던 콘솔기기들인데 세가새턴이 플레이스테이션보다 1달 일찍나왔고 닌텐도64는 2년이나 이후에 나왔다 파이널 판타지7이 나오기 이전엔 세가새턴과 플레이스테이션이 비등한 위치에 있었고 SONY사와 SEGA는 그 당시 RPG장르가 인기있는 주류여서 서로 앞다퉈 임팩트있는 RPG를 가져오길 원했다 사실 얼마전 리뷰했던 '드래곤퀘스..